꽃 찾아 길 따라/전북정농과 홍보단이야기

전북도 농업기술원 신농이 사이버홍보단 발대식

긴 봄 2017. 2. 17. 22:14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2017년도 전북도 농업기술원 신농이 사이버홍보단 발대식 이야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보단 활동을 하기로 신청 선정되어 

오늘 기술원에서 올해 홍보단으로 활동할14명을 선정하여 발대식을 가졌다.

농관련 단체들의 임원회의장인 상록관

올해는 홀가분한 상태로 즐기면서 취재활동을 하련다.

후배에게 무겁게 짐을 지우고서

운이사랑 와룡이야기 농자의 강용구 대표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함께하신다.

위촉장과 패증을 주시는 분은 이상헌과장님

익산의 소비자 홍보단이신 짜장아띠의 일상이야기의 정은영님

소비자 홍보단원이신 작은보물찾기의 보물사랑의 정은재님

완주 동상용기네의 백용기 대표

곶감, 들깨, 고로쇠약수 등 등 

남원 지리산바우누리의 이성용 대표

작년에 오미자를 내용으로 취재를 다녀 온 곳이다.

남원 영은농장의 드론을 날리는 농부 김구영 대표

김제 금모래마당의 김연화님

조성천 전정농회장님의 사모이시다.

김제 금모래마당의 조성천회장

전북정보화농업연구회의 현 회장님이시다

순창 유기농러브팜의 조상단대표님

순창정보화농연구회 회장을 맡고 계신다.

순창 가향농원의 왕엄마왕봉덕 왕봉덕 대표님

고창 솔베리농장의 하늘바라기베리농부 김소영대표님

그리고 나 변산제다의 녹차다 김계규

홍보단장으로 일년을 수고할 백용기 대표의 소견 발표

우여곡절끝에 우선 참석단원 전체 사진 찍고

일년 방향을 설정하고 토론 한 후 해산

농업 농촌은 살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기를 맞아 농업의 살길은 느림과 함께

인문학과 결합하여

감성적 접촉으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농업을 생각해 본다.

식량도 무기다.- 자급자족만이 민족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