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토림여행기 2번째 이야기
분지에 위치하여 토림은 땀을 쥐어 짜주었다.
무더운 길을 한참 가다 보면 절벽안으로 들어가는 건물이 나온다
여기가 시원한 얼음과자를 파는 곳이다.
무조건 사 먹어라
얼음과자를 다 먹어갈때 쯤에 볼만한 경치가 다시 시작되므로
'꽃 찾아 길 따라 > 귀경 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의 마지막 날 개기월식하는 달님 이야기 (0) | 2018.02.05 |
---|---|
운남성 토림 여행 3번째 이야기 (0) | 2017.12.21 |
토림2 (0) | 2017.10.26 |
토림의 진에 빠지다. (0) | 2017.10.18 |
홍토지에서 원통사까지 (0) | 201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