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봄의 제8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이야기
처음으로 경진대회를 농업기술원을 벗어나 경치 좋고 풍요로운 생거부안에서 열렸다.
농협 생명 부안수련원에서 기술원 농촌지원국장과 관계자들 각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과 각 시도 회장단이 참석하여 1박 2일로 성대하게 열렸다.
4기 임원들의 마지막 경진대회를 의미있게 치루었다.
다음부터는 각 시군을 순회하면서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경진대회가 열릴 메인 장소인 새만금홀 모습
정보화연구회를 지도해 주시는 주무과 과장, 실장, 연구관 등
기술원 담당자와 한정농회장 및 각 시도 연합회장단
식전행사로 열린 부안 메리얼스틱 난타공연
진지하게 공부하는 정보화농업인들
우수한 성적 또는 화합상을 받는 모습
두명씩 마주잡기 게임도하고
이틑날 미션
해변을 거닐고 아침식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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