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강진 차문화 학술대회 두번째 이야기
점심 식사후 학술대회 장소를 아트홀로 옮겨 계속되었다.
지정 식당 금ㄱ산의 횡포로 음식을 한 가지만 먹을 것을 강요했다.
반찬류의 리필도 떨어졌다는 한마디로 거절을 한다.
음식끝에 잔치의 성공 여부를 가른다.
밥만 먹는 참가자들이 여러 명 보인다.
주최측의 무성의 한 조치가 많은 이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갖게 했다.
대공연장은 700명이 넘게 들어 갈 수 있는 다목적 강당이다.
준비중인 소공연장
찻자리를 준비중인 강진차연합회원들
주제 발표자 둥 한 분
백운옥판차를 연구하시는 이한영 선생의 후손이신 분이 발표 중
강진이 고향인 발표자로 많은 대안을 제시
토론을 마지막으로 학술대회를 끝 맺었다.
학술대회는 쭈욱 이어져 나갈것이다.
젊은 학생들과 공무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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