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심서/차 문화 행사

강진 차문화 학술대회

긴 봄 2019. 8. 31. 23:35

제 4회 강진 차문화 학술대회 두번째 이야기

점심 식사후 학술대회 장소를 아트홀로 옮겨 계속되었다.

지정 식당 금ㄱ산의 횡포로 음식을 한 가지만 먹을 것을 강요했다.

반찬류의 리필도 떨어졌다는 한마디로 거절을 한다.

음식끝에 잔치의 성공 여부를 가른다.

밥만 먹는 참가자들이 여러 명 보인다.

주최측의 무성의 한 조치가 많은 이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갖게 했다.


대공연장은 700명이 넘게 들어 갈 수 있는 다목적 강당이다.

준비중인 소공연장

찻자리를 준비중인 강진차연합회원들

주제 발표자 둥 한 분

백운옥판차를 연구하시는 이한영 선생의 후손이신 분이 발표 중

강진이 고향인 발표자로 많은 대안을 제시

토론을 마지막으로 학술대회를 끝 맺었다.

학술대회는 쭈욱 이어져 나갈것이다.

젊은 학생들과 공무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