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짜증이 하늘을 찌르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더라.
우리가 일찍이 이를 알고 대비를 했지만
한 손이 다수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는데 틀리지 않았다.
짱깨들아 이번엔 너무했다.
ㅎㅎㅎ 춘란은 우리 것이 니네 것보다 좋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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