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긴봄은 편백나무 유묘들을 손에 잡히는대로 가져가 등산로를 따라 심었다.
언젠가는 편백나무 등산로가 되고 내 후손도 많이 이용할거다 생각을 해 본다.
내려오는 길에는 능선의 보춘화 무더기를 채란하여 등산로 좋은 자리에 분주하여 심었다.
오르내리며 살피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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