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긴봄은 아내와 함께 전남 화순에서 열리는 한국난명품대회에 다녀 왔다.
오랫만에 예전에 명품대회 때 함께 고생했던 난우를 만나 회포도 풀었다.
아직 명명되지 않은 홍화소심이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쭉 뽑아올린 세대의 꽃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기 좋다.
한 때는 순금 트로피의 대상을 언제 받아 볼수 있을까 하며 열심히 노력도하고
전시회 준비도 열심히 하고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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