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싸주는 주머니가 얼마 전부터 보이질 않는다.
야생화 촬영 때 산속에서 흘려버린 줄 알고 출사지 몇 곳을 찾아 다녔다.
그런데 조금 전에 찾았다.
커다란 수건속에 함께 개어져 있어 찾지를 못했다.
열심히 야생화 촬영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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