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산책로를 명상을 하며 걷다보면 단조롭게 차밭을 도는 것으로 끝난다.
산책로를 변화를 주기 위해 차나무 2줄을 잘라 사잇길을 냈다.
하나는 솟대 포토점이 있는 곳과
또 하나는 분홍매와 홍도화가 있는 포토점 아래로
치유명상길이 조금은 있는 것 같아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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