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한국춘란 복륜소심

긴 봄 2022. 6. 18. 19:54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더 많은 수분을 원하지만 난실의 난초들은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죽어버린다.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이런 것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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