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더 많은 수분을 원하지만 난실의 난초들은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죽어버린다.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이런 것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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