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가 있는 부안 보안면은 변산반도를 아우르고 있어 한 때는 많은 명품난들이 채란되었다.
내가 사는 마을도 산과 연해 있어 마을사람들이 좋은 난초들을 채란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난을 하는 주민들은 없지만 추억들은 많이 가지고 있다.
보춘화들이 낙엽에 묻혀 고사하기 시작한것은 10여년 전부터 급격히 진헹되며 소멸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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