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늘 모싯대를 잘라다 잎을 따고 땀 뻘뻘 흘리면서 삶았다.
올 추석 송편에 필요한 양은 확보했다.
전남쪽은 모싯잎으로 절편을 해준다고 하는데
우리 동네도 해주는 곳이 있는지 찾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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