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어제 그리고 오늘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야생화 상사화이야기 태풍 고니가 흩뿌리고 간 비가 가뭄에 움크리고 있던 상사화들에게 단비가 되어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해줬다. 어제 오후에는 이만큼의 봉우리 상태였는데 빗님이 오락가락하는 오늘 아침엔 이렇게 반개하였..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