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산자고 이야기 백중투화, 소심, 주금화, 황화 등을 산채했던 곳으로 운동 삼아 올라간다. 바위 절벽에 산자고가 무리지어 피어있다. 바짝 엎드려 미끌어지지 않게 버티며 관찰한다. 해마다 무리수가 늘어간다. 옛날..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