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내리는 보슬비싸락눈을 맞으며 개암사에 가다. 산중에 내리는 보슬비싸락눈을 맞으며 개암사에 가다. 최고의 유기농 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 개암사에 가다. 야외에서 작업하기엔 머리에 얹히는 안개방울이 저기 변산의 해발100m 이상의 산록엔 눈꽃을 피워 논다. 웹디자인 공부하느라 늦은 점심을 먹고 카메라만 챙겨 이내.. 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