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섬진강엔 통한의 역사가 있다. 가슴 저미는 애잔한 애환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다슬기가 있다 임실 강진에서 청웅으로 가는 국도변 개천에서 다슬기를 잡고 계시는 마을분들 멀리서 보면 머리들이 모두 검어서 젊다 생각하면 ㅋㅋㅋ 혼나지 노랗게 식판 같은게 물결을 방지하여 물속을 ..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