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복륜소심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더 많은 수분을 원하지만 난실의 난초들은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죽어버린다.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이런 것에서 나온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