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하늘을 날다. 1월 1일 생활의 무게를 내려놓고 더운 지역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코타키나발루로 다섯가족이 떠났다. 보르네오섬은 인도네시아가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가 핵심 노른자위인 석유가 나오는 위치는 브루나이왕국이 차지하고..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