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2 곶감을 깍다. 누나네가 조카 때문에 유기농 차밭 변산제다가 있는 이곳으로 귀촌을 한다. 누나네가 이사올 집터에 감나무들이 몇 그루 있는데 대봉시와 단감이 꽤 많이 열였다. 주말을 맞아 누나와 매형이 오셔서 감을 땄다. 누나의 파워로 광주 동생네도 호출하고 홍시 만들 대봉과 단감.. 차마심서/맛난 것.버섯류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