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 녹차다

2024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서 황화를 보다. 부풍향차보존협회의 긴봄은 옆지기와 함께 함평전시장을 찾았다. 보름달 무명 두화 살구

봄전시회를 총정리하는 함평대회 대상작인 보름달이다.

한국춘란 회예품으로 말이 필요없는 명품이다.

지난 봄 화순에서 열렸던 명품대회에 출품된 황화소심 보름달을 올린다. 누가 뭐래도 명품으로 전시회 첫 등장과 함께 꾸준한 인기가 전국대회중 한곳 이상에서 대상을 차지한다.

오늘은 변산제다의 긴봄은 함평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 아내와 함께 다녀 왔다. 전국의 애란인들이 출품을 하는 화예품전시회를 마무리하는 대회인만큼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다. 훈격의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 보름달이다.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함평 5일장에서 몇 가지 해물류를 사왔다.

명불허전 한국춘란 화예품의 최고봉으로 어떠한 미사여구도 과하지 않은 명품이다.

변산제다의 긴봄은 회사를 다닐 때에 일요일이나 공휴일만 산채를 다녔다. 눈이 오는 경우엔 여기 저기 전화하여 눈이 안 온곳으로 장거리 산행도 했었다. 2022년에도 차문화인, 애란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사는 곳의 앞산에서 이맘 때쯤에 가끔은 똥색의 색화가 나온다. 다음해에 꽃을 피우면 황색의 꽃이 이쁘게 핀다. 명불허전의 황화소심 보름달이다. 우리동네에서도 이런 꽃이 나오면 좋은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2016 대한민국 난명품대제전 이야기 올봄 난전시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남 함평의 농어민문화센터에 다녀 왔다. 최고의 대회인지라 춘란꽃만 가지고도 대회장이 화려하다. 대통령상을 받은 보름달 함평천지 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