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륜소심 지화자 신아 변산제다에 있는 지화자가 작년에 꽃대를 올리지 않고 올해에 신아를 3촉이나 올린다. 이번 장마가 끝나면 화아분화가 되어 꽃대를 올려주면 좋겠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18
한국춘란 복륜소심 송죽 우리의 춘란 중에 복륜에서도 훌륭한 복륜화 소심들이 몇 종류가 있다. 송죽도 그 중 하나로 빼어난 품종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1
한국춘란 복륜소심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더 많은 수분을 원하지만 난실의 난초들은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죽어버린다.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이런 것에서 나온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8
한국춘란 복륜소심 송죽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늘 부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부안다움이라는 원탁회의에 다녀 왔다. 참가자 대부분이 노인과 청소년들의 문제를 거론하며 부안지역의 문화 인프라가 거의 없다고 토로한다. 돈이 되는 문화를 찾아서 활성화 시켜야 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