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암 진단 전 복부의 온도가 낮아 걱정과 함께 복부의 온도를 올리고자 나름 온갖 노력을 많이 했었지만 실패했었다. 등산, 운동을 하거나 노동을 해서 온 몸에 땀이 비 오듯 흘러도 복부에서는 땀 한방울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 녹차나 홍.. 차문화 치유, 테라피/직장 대장암 이야기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