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발에 오줌누기 언발에 오줌누기이다. 지독한 가뭄이다. 수리시설이 미비하고 장비가 시원찮으면 농촌은 지금쯤 무슨 사단이 벌어졌을것이다. 작물의 특성상 직근으로 2~3m의 깊이로 들어가서 가뭄의 피해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차나무도 새로운 순을 늦게 올리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스프링쿨러를 돌려..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