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錐之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야생화 해바라기 이야기 지난 6월 잠깐의 비가 내리던 어느날 용인의 송담대 학생들과 함께 심은 해바라기가 노란색을 자랑하더니 어느새 튼실하게 여물었다. 입(立) 어찌나 빽빽하게 박혀있는지 추(錐) 송곳을 꽂을 수가 없네 지(..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