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두화소심 일월화 오늘도 변함없이 변산제다의 긴봄은 찻잎을 따고 녹차를 만들었다. 중간에 마을 현안사업에 대해 이장과 논의하고 농어촌활력지원센터에 건의했다. 비가 내리는 늦은 시간까지 실험용 차를 만들고 이제야 사진 등을 PC에 저장했다. 멋진 난초 일월화를 보면서 하루의 노고를 떨쳐낸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4.25
떠남 잘 다녀 와! 응! 아빠도 건강하게 잘 계셔요. 오늘 아침에 아들과의 대화 25년만에 우리의 품을 떠나는 첫 여정이 미국이다. 대학교수님의 소개로 우선은 3개월 간 태권도 사범을 하러 갔다. 딸이 공부하러 지난해에 미국에 다녀 올때하고는 감정이 다르다. 올 봄 제다철에 학교 수업 들을..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