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기 잃어버린 시기 태풍 볼라벤의 직격탄을 맞았던 이곳은 벚꽃이 피어나고 배꽃도 피었다. 추석 성묘를 다녀 온 후 처가에 가기 위해 가던 길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이팝나무 2그루가 하얗게 피어있다.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교목. 키는 20m에 이르며, 가지의 색은 회갈색이다..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2.09.30
휴가 다녀 오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휴가를 다녀 왔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의 어느 펜션으로 2박3일로 장모님 팔순을 기념하여 처가의 모든 형제 자매와 그 자녀들이 모든걸 내려 놓고 간 여행이기에 사진은 달랑 이거 한장이다. 빠진 손자들이 있다. 어쩔 수 없잖은가 고 3 이라는데 장모님 건강하세요..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