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내려 놓고 휴가를 다녀 왔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의 어느 펜션으로 2박3일로
장모님 팔순을 기념하여 처가의 모든 형제 자매와 그 자녀들이
모든걸 내려 놓고 간 여행이기에 사진은 달랑 이거 한장이다.
빠진 손자들이 있다. 어쩔 수 없잖은가 고 3 이라는데
장모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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