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긴봄의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미래를 희망한 이야기 우기임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키나발루산을 아주 깨끗하게 조망한다. 대중교통편은 아주 소형들이다. 대신 승용차들은 중대형들이 넘쳐난다. 차들의 속도가 느긋하다 우리네 같으면 크락손 소리가 유리창을 울리는데여행 내내 듣지..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