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 잘 다녀 와! 응! 아빠도 건강하게 잘 계셔요. 오늘 아침에 아들과의 대화 25년만에 우리의 품을 떠나는 첫 여정이 미국이다. 대학교수님의 소개로 우선은 3개월 간 태권도 사범을 하러 갔다. 딸이 공부하러 지난해에 미국에 다녀 올때하고는 감정이 다르다. 올 봄 제다철에 학교 수업 들을..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