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홍화 7

한국춘란 홍화소심 무명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중에 창작활동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창작은 많은 방법이 있으며 글쓰는 것도 창작 활동에 들어간다며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것도 그 하나라고 한다.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는 유행이 한물 갔다고 하지만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 고스톱이 치매에 좋다고 하는데 좁은 장소에서 양반자세로 제대로 기지개도 켜지 못하는 자세는 혈행을 방해하여 오히려 치매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취미 활동으로 하는 애란생활은 치매 예방과 치유에 좋은 점이 많다고 한다.

한국춘란 홍화 불새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랫만에 후배와 함께 산행에 나섰다. 성당에서 차량봉사를 하는 형제로 시골의 할머니들이 미사를 위해 집에서 나올 때나 돌아갈 때 걸음을 잘 걷지 못해 힘들어 하시므로 지팡이를 만들어 선물하고 있다. 넘어지지 않고 건강하시게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시라고 연수목 지팡이를 곱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감태나무가 많은 곳으로 안내 산행을 갔다. 예전에는 이런 색깔의 난초가 많이 나왔던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