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실 남쪽으로 심어놓은 홍매가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리고 향기를 내품어 꿀벌들이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뒷다리에 꽃가루를 뭉쳐
벌집으로 나르고 있습니다. 참고운 색깔로 봄의 화사함을 알리고 있어 틈틈이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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