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상사화를 꽂아 놓는다.
차를 마시며 상사화류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도 티스토리가 된다.
관상용 호박이 덤으로 따라 왔다.
이 호박은 원예치료사 과정중에 씨앗 심고 가꾸기의 과정에서 모종을 갖다 울타리에 심어 둔것이 어느새 익었다.
'차마심서 > 다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가 노는 법 (0) | 2011.03.08 |
---|---|
취하는 다화 (0) | 2010.10.21 |
때 아닌 보리 이삭으로 (0) | 2009.12.03 |
차훈득기 (0) | 2009.11.13 |
찻자리에 어울리는 다화 (0)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