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며칠 내린 관계로 농한기에 할 일이라고
소품용 솟대를 가지고 노는 일밖에 없다.
틈틈이 산을 오르 내리며 주워 온 뿌리를 좌대로 이용해 보았다.
좌대 나무뿌리에 매달았다.
돌아가며 감상해 보자.
이 얘들도 한바퀴 덜려가며 감상해 보자
팽나무 가지에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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