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러리의 강쥐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태어난지 4주가 지난 녀석들이다.
아직도 비틀거리며 서로의 체온에 의지한다.
아지 때는 다 이뻐~
4주된 넘들로 아직 문밖 출입도 못한다.
강제로 외출을 시켰다.
에고 추워하면서 뭉친다.
얘들의 어미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아비는 모르겠다.
어쩌다 고라니도 사냥하고
주인에게 충성심도 강하다.
특히 먹이를 적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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