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에 풍경 달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3.1절에 삼족오가 조각된 풍경을 정자에 달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온 가족이 개암사를 구경하고
그곳에서 풍경을 두개 구입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가볍게 산책하듯 걸어 개암사를 관람하면 좋음
울금바위를 뒤로 하고 남인듯 걷던 가족들을 불러 세우고
멀리서 들려오는 풍경소리가 참 맑다.
우리집 살림밑천...
중방에 열심히 못을 박고 있는데 둘이서 사진 놀이하고 있다.
울집 기둥........
아차해서 바위로 떨어지면 안되니까 꼭 붙잡고 망치질을 해야징
불어오는 바람에 풍경이 크게 흔들리며 맑은 소리가 퍼져 나간다.
풍경을 달고 내려가는 중에
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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