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기농 차밭 변산제다에서는

지금 유기농 차밭 변산제다에서는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아트팜 영농법인의 변산제다는

유기농 발효차 생산이 한참입니다.

예년에 비해서 늦게 올라오기 시작한 찻잎은 5월 하순이 되어도

부드러운 새순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유기농 녹차, 유기농 발효차 제다 체험을 오시고 싶은 분은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기후로 인하여 모든 농삿일이 한꺼번에 시작되어

농촌에서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안개가 서서히 물러나는 차밭은 탄성을 자아내게 해 줍니다.

올해 들어 유난히 안개가 잦아서 찻잎은 아주 좋아합니다.

 

항상 박무가 끼어 있어 연한 찻잎들이 계속해서 올라 오고 있습니다.

 

튼실한 차나무들은 이렇게 건강한 찻잎을 만들어 내게끔

 자연에 동화되어 유기농 단계를 넘어 무투입 재배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수익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유기농 재배를 한다고 지청구하지만

내가 먹고 내가 사랑하는 고객들이 먹는 것인데 어찌 소홀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농사를 지어야 자연이 살고 환경이 되살아 나겠지요?

 

자연에 동화되고자 노력하는 유기농 차밭 변산제다로

농촌체험을 오시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자연에 감사하며 국민들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의 삶을 격려하고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