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제1회 소상공인 주간행사 이야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우리동네 정다운 이웃! 소상공인 이란 슬로건으로
2.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행사에
우리 부안팜협동조합에서도 저의 변산제다와 농가맛집 그맛그대로,
주산사랑, 미구가 등이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제다원 입구에 부착하여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간에 저희 제다원에 방문하시면 화사하게 피어나기 시작하는 홍매화를 따다
녹차,홍차, 우롱차 등에 홍매화를 띄워 차를 마시는 호사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주간에 저희 제품을 일정 금액(20만원) 이상 구입하시는 분께는
핸드메이드인 다름나무로 만든 솟대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목공예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다름나무를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다.
특히나 이렇게 연질부위가 녹아 없어지고 검은색의 경질부분만 남은 재료는 더욱 구하기 힘들다는 것을
옛 화초장의 꽃무늬판으로 장식되던 참죽나무로 만든 솟대입니다.
역시나 핸드메이드이며 7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해 드립니다.
우랄아타이어계 스키타이족들의
신과의 소통 전달자, 방향의 나침반 구실, 부족간 경계표시 등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 솟대
지금은 민속 풍습의 기념품으로 남아있는 솟대를 조그만 장식소품으로 사용하기 딱이지요.
올 처음으로 하는 행사인데 닭에게 보여주기가 아닌
이땅의 진짜 국민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진정한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