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좋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비오던 날 오전 이야기
지난달 28일 홍보단이 오기 전
비그친 차밭을 휘 돌아봤습니다.
천남성
독초로 처음엔 친환경약제를 만들어 보고자 심었는데
자연재배를 하므로 이제는 조경용 화초 노릇을 합니다.
비싸리꽃입니다.
금낭화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하니 볼만합니다.
겨울을 난 황칠나무가 새잎을 내고 있습니다.
위 아래 두나무만 살고 나머지 18그루는 고라니 뱃속으로 들어가서
으름나무꽃입니다.
작년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지지목은 뽕나무입니다.
해바라기모 포트입니다.
올 가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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