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강소농 농특산물사이버 홍보단 세번째 취재이야기
동상 용기네를 가다.
완주군 동상면에 있는 세번째 취재 장소를 찾아가기 위해
네비양를 켜고 출발하였다.
누군가는 두시간 가깝게 걸려서 다닌다 하여 일찍 출발했는데
네비양이 착하게도 전주시내를 통과하는 길로만 안내해 준다.
깡그리 무시하고 내 gps를 작동시켜 중간에 주유하고 1시간 10분만에 도착
송남희 백용기 대표 내외
농업인 후계자이며 강소농활동을 하면서 완정농 총무일을 하며
지역 방범대일까지 수행하고 있는 최고의 농부내외
마을회관과 마주 보고 있는 동상용기네 입간판 집과 마주보고 있다.
고종시 곶감이 필요하신 분은 여기에 손전번 있습니다.
ㅎㅎㅎ 어느 행사장에서 본 입간판
산간지역의 특성상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고추와 벼농사가 주작목이고
주상품은 곶감과 천연비누(행사용)라고 합니다.
로컬푸드에 납품할 토종찰옥수수가 시기별로 심어져 있습니다.
주판매 방법은 완주군이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1번지라는걸 아시죠?
이렇게 로컬푸드와 정보화연구회 회원답게 전자상거래로 모든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감자가 효자노릇을 해줘서 한숨 놓였다고 하네요
단호박의 모종
동상의 고종시 곶감은 이렇게 6~10개들이 상자에 아이스팩 그리고 보냉팩에 담아
판매하는 가격은 7,000원인데 작년에는 가을장마로 인해 곶감을 거의 생산하지 못했다 한다.
백용기 대표의 농장 소개말을 들으면서 계속하여 먹었던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동상 고종시 곶감의 달콤한 유혹
동상 용기네의 고종시 곶감의 유혹을 못잊어 올 가을에 곶감 견학을 갈려고 합니다.
감도 따 주고
장마철이 되면서 수확기가 된 농산물들을 수확하느라 많은 단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단촐해져 버렸습니다.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하여 화산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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