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도시농업 한국춘란 소심이야기

긴 봄 2017. 5. 22. 22:02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도시농업 한국춘란 소심이야기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이어지면서 취미계에도 많은 은퇴자들의 유입으로

한국춘란을 주로 하는 난계로 불리우는 취미계도  

6차산업의 도시농업이란 이름을 빌어 침체기에서 회복기로 접어들고 있다.

나는 30년 넘게 취미를 위주로 산채와 나눔으로 난 종자를 확보하여 길러 와

고가의 난도 없고 한동안 난초에 소홀하여 난도 별로 없지만

은퇴하여 난이 돈이 된다하여 무조건 고액을 투자하는것은 

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 못하면 지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요즘 소심계의 대세인 일월화임다

소심이란 꽃이 녹색과 흰색이며 꽃대와 포의도 잡색이 없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언제적에 산채를 하여 집에 심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소심이란 푯말을 꽂고 있었다.

 작년부터 이렇게 서성을 띠고 신아가 나오고

휴면기가 끝난 후에도 서성으로 자란다.

화려한 무늬로 나오는 난초에서 민소로 피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다.

도시농업

난초로 이익을 올리려면 

내가 난초 농사를 짓으면서

천천히 가는 방법을 배워가며 

어우렁 더우렁 가는게

애란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