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또 다른 농업으로 자리잡는 도시농업의 난초이야기
80년대 초반부터 자연스레 시작된 애란생활이
많은 인연을 맺고 헤어지며 오늘이르렀다.
애배하고 있는 무명 중투호를 올려 봅니다.
마눌님이 생일선물로 준 녹갓을 푹 눌러 쓴 무명 중투호입니다.
5촉에 신아는 극황으로 올라 와
다음해 신아가 올라올때 황색으로 색이 약간 빠지는 종자다.
강건한 성질을 지녀 배양하는데는 무난한거 같습니다.
90년대 한창 산채를 다닐적에는 한 해에 한 두포기는 캐기도 했는데
지금은 난상에게 사는게 더 낫다.
한동안 사람이 싫어 난계는 보지도 않고 나 홀로 애란생활을 해 왔다.
"나를 척하면 나는 팽시키면 해결되더라"
나는 전국의 모든 난전시회를 구경 다니는데
그는 자기것만 지키고 앉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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