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도시농업 한국춘란 봄전시회 이야기
3월에 들어서며 여기저기에서 전시회소식이 들려온다.
집에서 가까운 농진청에서 열리는전시회를 구경하고 왔다
역시 봄맞이 꽃놀이는 난꽃이 최고여~
급히 부안으로 돌아 와 볼일을 마치고 카메라를 챙겨 변산바람꽃을 만나러 갔는데
올해는 추위가 계속되어 자생지에 얼음이 얼어있어 꽃들이 아주 몇 개체만 개화해 있다
도시농업의 한 장르로 자리잡은 한국춘란의 발전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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