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맛난 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
긴봄의 도시농업 이야기 2018 대한민국 난 명품대제전을 가다
고향 함평에서 열리는2018년 봄 전시회의 대미 명품대전을 아내와 함께 관람했다.
전시장 한바퀴 돌며 촬영을 끝내고 판매장에서 아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구경을 한다.
주머니 사정 사정에 알맞게 맘에 드는 얘가 있어 찜하고 휘돌아 보고 구입을 하고
난담을 나누는데 아는 얼굴이 반갑게 다가 온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주금소심이다
올해는 고가의 난이 아닌 보편적 가격의 난들이 약진했다.
올해의 수상작들은 잘 기른 중저가의 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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