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종부세 내지 않아도 되는 개도야지들이
나는 이 세금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구나를 느껴
이 땅에서 없어질 때
우리는 다시 이곳으로 수학여행을
신혼여행을, 회갑등산과
백수에 온천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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