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황화소심 보름달 지난 봄 화순에서 열렸던 명품대회에 출품된 황화소심 보름달을 올린다. 누가 뭐래도 명품으로 전시회 첫 등장과 함께 꾸준한 인기가 전국대회중 한곳 이상에서 대상을 차지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18
한국춘란 홍화 올 봄 화순에서 열렸던 전국난명품대회장에서 20년만에 만난 난우가 있었다. 옛날 초창기로 돌아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얘기를 나누며 진정한 애란인이 없음을 아쉬워했다. 진선홍 화랑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16
한국춘란 복륜화 금란부 변산제다의 녹차다 블로그를 카카오로 옮기면서 네임도 바꾸고 접속을 할려고 했더니 저 짝에 지멜이 먼저 떠서 접속을 했더니 블로그가 없다면서 깜놀하게 만든다. 국세청 전용 메일이 있는데 착오가 생길까 걱정이 된다. 치유농업 하면서 열심히 해 보자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15
한국춘란 홍화 거홍 유래없이 긴 장마가 드디어 막을 내리는가 보다 민심은 그래도 여전히 먹구름이다. 양두구육으로 댓똥이 된 놈 전쟁은 안 해야되는데 걱정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14
한국춘란 홍화 화랑 요 며칠 논문에 집중하느라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다. 가끔은 난실에 나가 피로한 눈을 달래 준다고 하는데 요즘 난들이 화아분화를 하는통에 눈이 더 아프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13
한국춘란 자화 자수정 춘란의 꽃은 물론 다른 화훼식물에서도 아주 귀한 자색꽃이다. 자연에서 귀한 색이라 귀족의 색이라고도 칭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09
한국춘란 주금소심 동광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화아분화가 되는 난분들이 늘어난다. 난실의 온도도 33℃를 넘어가고 있지만 습도를 맞춰주면 신아들이 쭉쭉 자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07
중투복색화 햇살 변산제다 긴봄의 짧은 이야기 올해는 장마 아닌 장마가 8월에도 계속된다. 빡친 러시아와 돌아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가득이나 식량문제로 예민한 현 상황에서 일조량이 부족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벼를 비롯한 농작물의 결실이 부실해질까 걱정이다. 더워도 좋다. 날마다 맑은 날이 되어라. 644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