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내리는 보슬비싸락눈을 맞으며 개암사에 가다. 산중에 내리는 보슬비싸락눈을 맞으며 개암사에 가다. 최고의 유기농 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 개암사에 가다. 야외에서 작업하기엔 머리에 얹히는 안개방울이 저기 변산의 해발100m 이상의 산록엔 눈꽃을 피워 논다. 웹디자인 공부하느라 늦은 점심을 먹고 카메라만 챙겨 이내.. 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2013.02.06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는 연꽃 풍경이 있는 부채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는 연꽃 풍경이 있는 부채 최고의 유기농 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차실의 기둥에 걸려 있는 연꽃부채들 연꽃들이 시원한 향기를 내뿜으며 심신을 정화시켜 준다. 쭉쭉 뻗은 연잎과 연꽃대가 시원하다. 붉디 붉은 꽃잎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석양의 붉은 해는..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