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을 따다 단감을 조금 땄다. 장모님이 기력이 점점 떨어지시면서 뭔가 간편하게 먹을 것을 찾으신다고 하길래 비가 그친 오후에 마눌님과 함께 맛있는 감은 아무래도 햇볕을 많이 본 것들이 그래서 나는 나무 위에서 따고 마눌님은 밑에서....... 여기 저기 보내드리고 또 오시는 분들께 한 보따리.. 차마심서/맛난 것.버섯류 2012.11.11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다녀 오다. 김계규 06:34|facebook 서울국제식품전에 다녀 왔다 김계규 10:39|facebook 어제 늦게 서울에서 도착하여 아들과 12시 넘게 깎은 곶감을 새벽에 일어나 걷이에 끼워 걸었다. 긴봄의 차 이야기/홈페이지 sns 2012.11.10
자연산 느타리 버섯 김계규 13:47|facebook 자연산 느타리버섯 백양나무의 그루터기에서 한웅큼 자라났다. 느타리버섯 중에서 가장 맛있는 숙주뿐 하나일거다 . 늦은 점심에 냠냠........ 김계규 23:54|facebook 오동나무 다탁을 보다.: 오동나무 다탁을 보다. 지인의 작업장을 갔다가 새로운 나무를 봤다. 오동나무? 대.. 긴봄의 차 이야기/홈페이지 sns 2012.11.07
오동나무 다탁을 보다. 오동나무 다탁을 보다. 지인의 작업장을 갔다가 새로운 나무를 봤다. 오동나무? 대물이다. 갑자기 지나는 길에 들려서 카메라가 없어 핸펀으로 대체했다. 다듬기 전의 모습 길이 1500. 폭 570~450 두께 220과 길이 1300 폭 520~430 두께150 등 두개 불로 한번 지져서 무늬를 띄웠다. 다시 사포로 광.. 공부허자고/차 도구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