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다탁을 보다.
지인의 작업장을 갔다가
새로운 나무를 봤다.
오동나무?
대물이다.
갑자기 지나는 길에 들려서 카메라가 없어
핸펀으로 대체했다.
다듬기 전의 모습
길이 1500. 폭 570~450 두께 220과
길이 1300 폭 520~430 두께150 등 두개
불로 한번 지져서 무늬를 띄웠다.
다시 사포로 광을 내고
오일을 올리면 무쟈게 이쁜 다탁이 나오겠다.
엄청 가볍다를 강조하고 싶다..
오동나무 다탁을 보다.
지인의 작업장을 갔다가
새로운 나무를 봤다.
오동나무?
대물이다.
갑자기 지나는 길에 들려서 카메라가 없어
핸펀으로 대체했다.
다듬기 전의 모습
길이 1500. 폭 570~450 두께 220과
길이 1300 폭 520~430 두께150 등 두개
불로 한번 지져서 무늬를 띄웠다.
다시 사포로 광을 내고
오일을 올리면 무쟈게 이쁜 다탁이 나오겠다.
엄청 가볍다를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