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년 전 임진년에는 420년전 임진년에도 왜구가 설쳤다. 경상, 전라의 의병들이 육지에서 바다에서 왜구들을 때려 잡았다. 활과 죽창을 들고 게릴라 전법으로 그때 왜구를 잠재웠던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은 이후 바다의 지킴이가 많았다. 이제 일제를 청산해야 할 때다. 대를 이어가며 왜구들의 침략을 막아..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