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년전 임진년에도
왜구가 설쳤다.
경상, 전라의 의병들이 육지에서 바다에서
왜구들을 때려 잡았다.
활과 죽창을 들고 게릴라 전법으로
그때 왜구를 잠재웠던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은
이후 바다의 지킴이가 많았다.
이제 일제를 청산해야 할 때다.
대를 이어가며 왜구들의 침략을 막아내고자 한
공과 후손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일제 관동군에서 벗어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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