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420년 전 임진년에는

긴 봄 2012. 8. 27. 16:25

420년전 임진년에도

왜구가 설쳤다.

경상, 전라의 의병들이 육지에서 바다에서

왜구들을 때려 잡았다.

활과 죽창을 들고 게릴라 전법으로

그때 왜구를 잠재웠던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은

이후 바다의 지킴이가 많았다.

이제 일제를 청산해야 할 때다.

 

 

 

 

 

 

 

 

대를 이어가며 왜구들의 침략을 막아내고자 한

공과 후손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일제 관동군에서 벗어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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